‘라디오쇼’ 권상우가 솔직한 입담을 밝혔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배우 권상우가 출연했다.
이날 권상우는 “지금 코미디 배우로 아시는 분들이 많다. 인생 계획에는 액션과 다른 장르의 작품도 계획에 있다”라고 말했다.
“이미지 변신을 위해 준비중인 작품이 있나”라는 질문에 권상우는 “아직은, 그래도 코미디는 계속할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한강’에서도 재미있게 나온다. 내년부터 변신할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사적인 자리에서도 인상을 쓰고 다닐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웃기려는 개그 욕심이 있나”라는 질문에 그는 “저는 화기애애한 게 좋다. 제가 웃기려고 하는 것 같다”라고 털어놓았다.
돌직구를 넘어 쇠직구라는 권상우. 그는 “배우나 한국 연예인이 어떤 자리에서 목사님 같은 말만 할 수 없는 게 아닌가. 개성을 위해 재미있게 하는 말을 이해해주셨으면 하는데,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공감사는 게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권상우가 출연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한강’는 한강을 불철주야 지키는 Team 한강경찰대가 한강을 둘러싼 범죄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水펙터클 코믹 액션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