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 노영국(본명 노길영)이 영면에 든다.
20일 오후 12시20분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는 노영국의 발인식이 엄수된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노영국은 지난 18일 새벽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1967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후 1975년 MBC 7기 공채 탤런트로 본격 연기 활동을 시작한 故 노영국은 드라마 ‘태종 이방원’ ‘여명의 눈동자’ ‘대왕세종’ ‘천만번 사랑해’ ‘사랑만 할래’ ‘무신’, 영화 ‘브라보 마이 라이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고인은 남다른 노래 실력으로 연기 활동 외에도 가수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지난 2019년에는 싱글 ’최고의 여인‘을 발매했다.
그의 유작은 ‘효심이네 각자도생’이 됐다. 고인은 최근 방송을 시작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하던 중 갑작스럽게 사망, 안타까움을 더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