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밴드 2Z(투지)가 1년 반 만에 국내 단독 콘서트를 연다.
2Z(호진,지섭,정현,범준,ZUNON)는 오는 11월 3일 서울 금천구 문화정원 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빠지거나 혹은 미치거나’를 개최하는 가운데, 오는 10월 4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가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문화정원 아트홀 8주년 기념 공연’의 일환으로 공연 타이틀인 ‘빠지거나 혹은 미치거나’는 “2Z의 음악에 빠지거나 혹은 매력에 미치거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Z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1부인 ‘빠지거나’ 파트에서는 처음 시도해 보는 언플러그드 형식의 공연을 2부인 ‘미치거나’ 파트에서는 밴드 본연의 사운드를 화끈하게 보여줄 계획이라고 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아직 미 발매된 이들의 앨범의 타이틀곡을 현장의 팬들 만을 위해 들려줄 예정이다.
2022년 브라질과 멕시코 등의 라틴아메리카 투어를 시작으로 2023년 브라질에서 개최된 ‘Asia Star Festival’과 중국에서 열린 ‘Link Fashion Fair’에 참가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한껏 높이고 있는 2Z는 2023뮤콘 아티스트에 선정되어 지난 9월9일 뮤콘 쇼케이스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도 2Z특유의 매력을 한껏 발산한 바 있다.
오는 11월 예정되어 있는 일본에서의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다시 세계무대에 도전하게 될 2Z가 선사하게 될 본 단독 공연 ‘빠지거나 혹은 미치거나’는 오는 10월 4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