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석 엄마’ 한효주, 낮과 밤 다른 독한 변신 [★현장]

영화 ‘독전2’로 부산을 찾은 한효주가 팔색조 매력을 자랑했다.

한효주는 지난 4일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깊은 넥 라인이 돋보이는 블랙&화이트 컬러 조합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 관능적인 섹시미를 연출했다.

영화 ‘독전2’는 용산역에서 벌인 지독한 혈투 이후, 여전히 ‘이선생’을 쫓는 형사 원호(조진웅 분)와 사라진 락(오승훈 분), 다시 나타난 브라이언(차승원 분)과 사태 수습을 위해 중국에서 온 큰칼(한효주 분)의 독한 전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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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밟은 한효주 ‘절제된 섹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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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독전2’ 오픈토크서 선보인 눈부신 올화이트 패션

5일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독전2’ 오픈토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백종열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진웅, 차승원, 한효주, 오승훈이 참석했다.

새로운 캐릭터 ‘큰칼’ 역을 맡은 한효주는 “제가 출연했던 뷰‘티인사이드’에 이어 백감독님과 다시 만나게 됐다. 제작사도 그 때와 같다. 감독님에 대한 신뢰로 제안을 받아들였었다”라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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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69개국 209편의 공식 초청작과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0편을 포함한 269편이 부산 곳곳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부산=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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