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이달의 소녀 멤버인 현진, 여진, 비비, 고원, 혜주가 함께하는 루셈블이 10일 오후 데뷔 미니앨범 ‘루셈블(Loossembl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연다.
루셈블의 데뷔 앨범 ‘Loossemble’은 ‘서로의 소중함’과 ‘세계관의 진실’, 그리고 ‘새로운 서사’를 그리는 작품이다.
‘Loossemble’의 타이틀곡 ‘Sensitive’는 캐치하고 펑키한 베이스와 기타 릭의 중독적인 톱 라인이 강조되는 곡이다. ‘예민함은 더욱 뚜렷한 스스로의 기준을 만든다. 지금까지 나를 만들어왔던 감각을 믿고 더욱 자신 있게 나아가라’는 당당한 진취성의 메시지를 담았다.
10일 오후에는 영화 ‘너와 나’ 언론배급시사회&기자 간담회가 열린다. 이날 자리에는 조현철 감독, 박혜수, 김시은이 참석한다. 특히 학폭 의혹에 휘말렸던 박혜수는 논란 이후 공식적으로 취재진 앞에 서는 자리다.
‘너와 나’는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마음속에 담은 채 꿈결 같은 하루를 보내는 고등학생 세미와 하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특히 ‘너와 나’는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D.P.]에서 인상 깊은 열연을 펼치며 제58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조연상, 제20회 디렉터스컷어워즈 시리즈부문 올해의 새로운 남자배우상 등 시상식을 휩쓴 배우 조현철의 첫 장편 연출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