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엠카운트다운’에서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16일 엠넷은 ‘엠카운트다운’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정국을 비롯해 스트레이 키즈, 에스파, 크러쉬의 컴백 스테이지가 펼쳐진다. 방예담의 솔로 데뷔부터 앰퍼샌드원의 데뷔 무대까지 이어진다. 여기에 (여자)아이들 미연의 MC 굿바이 무대도 예고됐다.
먼저, 지난 3일 자신의 ‘황금빛 순간’을 모티브로 한 솔로 앨범 ‘GOLDEN’을 발표한 정국은 타이틀곡 ‘Standing Next to You’로 팬들을 찾는다.
스트레이 키즈는 신보 樂-STAR’(락스타)의 타이틀곡 ‘락(樂)’ 무대를 꾸민다. 에스파도 신곡 ‘Drama’로 컴백 무대에 오른다.
이어 정규 3집 ‘원더이고(wonderego)’와 함께 돌아온 크러쉬는 쿼드러플 타이틀곡 중 한 곡인 ‘흠칫(Hmm-cheat)’ 무대를 공개한다. 첫 번째 미니앨범 ‘ONLY ONE’을 발표하며 솔로로 데뷔한 방예담도 선공개곡인 ‘Miss You’로 팬들을 만난다.
신인 보이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은 데뷔 타이틀곡 ‘On And On’으로 데뷔 첫 음악방송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약 2년 9개월 동안 ‘엠카운트다운’ MC로 눈부신 활약을 보여준 (여자)아이들 미연의 아쉬운 굿바이 무대도 준비된다. 미연은 자신이 출연했던 웹드라마 ‘리플레이 : 다시 시작되는 순간’ OST ‘마음이 닿는 법’으로 굿바이 무대를 펼친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