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의미심장한 글…“두려우면 말이 길어져”

최동석, 의미심장한 글 남겨
지난달 박지윤과 이혼 발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과 이혼을 발표한 최동석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동석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C 딩동이 제주에 왔는데 꼭 형님 뵙고 싶다고 해서 반갑게 달려 나갔다”며 “요즘 일부러 사람들을 열심히 만나는 건 한 가지 생각에만 편향되지 않기 위함이다. 깊은 생각에 빠지면 그만큼 편향되고 사안을 바라보는 시야도 좁아지기 때문”이라는 글과 함께 MC 딩동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과 이혼을 발표한 최동석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DB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과 이혼을 발표한 최동석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DB

그러면서 “모든 비정상적인 것들이 바로잡힐 때까지 깨어있어야 하고 냉정해져야 하며 날이 서 있어야 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최동석은 17일 또다시 “사람은 두려우면 말이 길어진다”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하지만 현재 이 글은 삭제됐다.

앞서 박지윤은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통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5명을 고소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동석과 박지윤은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인연을 맺은 후 사내 연애를 이어오다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하지만 지난달 파경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이혼 소식이 기사로 나간 후 최동석은 “저희 부부의 이야기를 두고 많은 억측과 허위사실이 돌아 이를 바로잡고 일부의 자제를 촉구한다”며 “마치 아내의 귀책인 것처럼 조작되고 왜곡된 부분을 바로잡고자하며 이런 억측이 계속된다면 강경대응할 것임을 말씀 드린다”고 경고했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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