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미가 데뷔 15년차를 맞은 소감에 대해 이야기했다.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는 이유미가 출연했다.
데뷔 15년차를 맞이한 이유미는 “저도 놀란다. 언제 15년 됐는지 잘 버텼다 스스로 토닥토닥했다”고 말했다.
“2021년을 기점으로 이유미 씨가 확 성장하고, 대중들에게 많이 알리게 된 그런 시기이기도 하지 않나”라는 강지영 앵커의 질문에 이유미는 “기분은 너무 좋은데 내가 걸어가고 있는지 서있는지 인지 못할 정도로 머리가 멍한 느낌이었다. 집안에서 혼자 이걸 열어 제 이름이 보이는데 그 느낌이 갑자기 울컥하면서 ‘열심히 살았다’ ‘고생했다’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난다”며 제 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드라마 부문 여우게스트 상을 수상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또 이유미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좋은 배우가 되고 싶고,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며 “제 연기를 보시는 시청자분들도 ‘남순이’를 통해 정말 행복하고 좋은 에너지로 이런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되면 너무 좋겠다. 그게 저한테는 좋은 배우의 시작인 것 같다”고 전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