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 가슴 벅찬 분위기를 담아낸 곡부터 늘 곁에 있는 이들을 향한 사랑을 표현하는 곡까지, 다양한 신곡들이 오늘(11일) 발매된다.
그룹 에이핑크(Apink)가 에이핑크 표 ‘힐링 캐럴송’을 선사한다.
에이핑크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한 캐럴송 ‘핑크 크리스마스(PINK CHRISTMAS)’를 발표한다.
에이핑크가 완전체로 처음 선보이는 윈터송 ‘핑크 크리스마스’는 제목에서부터 묻어나는 크리스마스의 밝고 경쾌하면서도 가슴 벅찬 분위기를 에이핑크의 산뜻한 보컬로 담아낸 곡이다.
곡 제작에는 에스파, 레드벨벳과 작업한 ALYSA와 르세라핌과 작업한 Phil Schwan 등 글로벌 프로듀서진이 이름을 올렸으며, 팬들을 위해 정은지, 김남주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에이핑크 만의 힐링 감성을 더하며 기대를 높였다.
가수 황치열이 로맨틱한 연말 감성을 전한다. 황치열은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겨울 앨범 ‘I LOVE WINTER’(아이 러브 윈터)를 발매한다.
이는 황치열이 데뷔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겨울 시즌 앨범으로, 오랜 시간 한결같이 자신을 응원해 준 팬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노래들이 담긴다.
타이틀곡 ‘찬란한 겨울 (Beautiful Winter)’는 대중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시즌 송으로, 밝은 밴드 사운드와 황치열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만나 로맨틱한 겨울 감성을 자아낸다. 특히, 늘 곁에 있는 이들을 향한 사랑을 표현하는 달콤한 가사로 설렘을 전한다.
가수 펀치(Punch)가 올겨울 리스너들의 귀 호강을 책임진다. 펀치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오늘 같은 날’을 발매한다.
어쿠스틱한 기타 사운드와 더불어 화려하고 감각적인 스트링이 돋보이는 R&B 장르의 곡으로, 펀치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오늘 같은 날 / 너무 보고싶어 이름 부르면 / 어디선가 다시 네가 나타나 / 내게 하는 말” “있잖아 너는 지금 뭐하니 / 난 네게 편지를 써 / 널 사랑한다는 말” 등 아련한 가사가 돋보인다.
여기에 펀치 특유의 세련된 보이스와 섬세한 표현력을 통해 올겨울 사랑하는 사람을 잊지 못하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가수 봉구(길구봉구)와 신예영이 깊고 애절한 감성으로 돌아온다.
봉구, 신예영이 가창에 참여한 ‘더하기 기억’ 프로젝트의 신곡 ‘어느 날, 언젠가’가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신곡 ‘어느 날, 언젠가’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가미된 듀엣 발라드 곡이다. 특히 “가끔 지치고 힘들 때면 / 내게 편히 말해 주세요 / 자그만 쉼이라도 돼 줄게요 / 그대 혼자가 아냐” 등 사랑하는 이를 향한 섬세한 마음을 담은 가사가 봉구, 신예영의 풍성한 보이스와 더해지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브랜뉴뮤직의 연말 레이블 프로젝트 싱글이 베일을 벗는다.
11일 브랜뉴뮤직은 “연말 레이블 프로젝트 싱글 브랜뉴이어 2023 ‘White Christmas(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된다”고 밝혔다.
‘브랜뉴이어’는 브랜뉴뮤직이 레이블 설립 이후 연말 시즌마다 선보이는 패밀리 싱글로, 올해 브랜뉴이어는 Bing Crosby와 Michael Buble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을 통해 불리며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캐럴 명곡 ‘White Christmas’를 브랜뉴뮤직 아티스트들의 목소리로 재탄생시켰다.
브랜뉴뮤직을 대표하는 실력파 보컬리스트 범키, 뮤지, 양다일, 빈센트블루와 그룹 AB6IX 전웅, 이대휘 그리고 YOUNITE의 은호, 은상이 모여 마치 한 팀 같은 케미를 발휘했다. 특히 범키가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