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훈이 극 중 점프를 13번을 뛰었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자리에는 하병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서인국, 박소담, 김지훈, 최시원, 성훈, 김강훈, 장승조, 이재욱, 고윤정, 김재욱, 김미경이 함께 했다.
극 중 성훈은 스포츠 선수로서 송재섭 역을 맡았다.
이날 성훈은 “사실 이 작품에 들어오기 전에 주변에 만류에도 불구하고 점프를 하게 됐다. 감독님과 인연이 닿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리얼로 뛰어내리는 장면이다 보니 연기가 리얼하게 나왔던 거 같다. 딱히 연기를 준비한 건 아니다. 현재까지 뛰어내린 횟수는 130~140회다. 10번을 뛰었다는 기사가 났는데 실제로 하루에 13번을 뛰었다”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제작발표회에서 팔 보호대를 하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성훈은 “어깨 쪽에 안 좋은 지 몇 년이 됐다. 계속 미루다가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서 재정비를 하자는 생각으로 간단한 시술을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가 죽음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겪게 되는 환승 드라마. 오는 15일 Part 1의 1~4화 전편 공개된다.
[한강로동(서울)=김현숙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