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크로스의 신곡 ‘너에게 닿기를’이 다양한 플랫폼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 크로스 데뷔 20주년 프로젝트의 FINALE 격인 ‘너에게 닿기를’은 제이앤엠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지호)가 제작사로 참여, 입지전적인 보컬리스트 더 원, 테이의 monologue를 편곡한 이기환 등이 프로듀스와 편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더 크로스 두 멤버가 4개월여 동안 녹음과 수정을 반복해가며 완성 시킨 트랙이기도 하다.
‘너에게 닿기를’은 26일 밤 10시 50분에 JTBC의 프로그램 ‘Re:Alive(리:얼라이브)’를 통해 AI와의 합동 공연 무대도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Don’t Cry’와 같은 옥타브의 초고음 곡이라고 밝혀 또 한 번 뭇 남성들의 노래방 애창곡으로 등극할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또한 대한민국의 대표 보컬 아티스트들이 총출동, 무대를 꾸민다. 더 원, 박기영, 루나, 엔플라잉(이승협, 유회승), 그리고 MC를 맡은 이무진이 더 크로스의 명곡들을 직접 골라 소개하는 자리를 가지며 AI로 부활시킨 20대의 김혁건과 현재의 김혁건이 함께하는 무대는 대단한 감동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Re:Aliv’e 제작발표회에서 더 크로스 멤버 이시하는 “우리의 2023년 한해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곡”이란 표현을 했을 정도로 두 멤버가 이 곡에 쏟은 시간과 애정은 상당하다. 더 크로스 20년간의 역사와 향후의 음악 방향성을 예측할 수 있는 이정표 같은 넘버이기도 하다.
제작사 제이앤엠엔터테인먼트(J&M Entertainment) 이지호 대표는 “이번 앨범이 더 크로스 선배님들의 정말 많은 애정과 시간이 담긴 앨범이고, 더 크로스의 정체성을 담아 ‘Don’t Cry’를 잇는 더 크로스의 새로운 정통 록발라드로 거듭날 것”이라며, “대중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더 크로스의 20주년 프로젝트 ‘너에게 닿기를’은 12월 26일부터 전세계 사이트에서 서비스중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