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 못지 않게 그들의 아내들도 SNS를 활용해 대중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특히 활동이 뜸한 스타들도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직접 소개하고 있다.
배우 오연수는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작품 활동이 다소 뜸했던 오연수는 지난해 출연한 tvN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을 통해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는 그는 SNS를 통해 “긴 머리 지겨워서 머리 커트” 등의 소소한 일상을 올리며 팬들과 건강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똑단발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처음 얼굴이 알려졌다.
승무원 출신인 류이서는 전진과 닮은 듯한 청순한 외모와 친절한 성격으로 인해 스타 못지 않은 스타로 떠올랐다. 그는 최근 SNS를 통해 “핑크가 잘 어울리는 우리 지니” 등 전진과의 평범한 일상을 통해 꾸준히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류이서의 패션이 화제를 모으면서 스타들의 아내 중 가장 잘 나가는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그는 2021년 더제이스토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배우 한혜진은 2013년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 후 슬하에 딸 시온 양을 두고 있다.
올해 그는 JTBC 드라마 ‘신성한, 이혼’과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통해 직접 대중들과 만나기도 했다.
또 한혜진은 최근 SNS를 통해 “남편이랑 둘 다 J가 아니라서 큰 계획없이 oxford street 걸어다니고 시온이만 계탄 첫 날 일정. 사진 찍어 주느라 고생한 남편 고마워” 등 활발하게 대중들과 소통하며 기성용의 소식과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가수 이효리는 200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다. 그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 후 제주도로 떠나 팬들을 만나기가 어려워졌다.
하지만 이효리는 예능 ‘효리네 민박’을 통해 다시 시청자들에게 돌아왔으며,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그는 SNS를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이상순과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신화의 멤버 에릭의 아내 배우 나혜미도 올해 출산 후 방송 활동을 잠시 멈췄지만, SNS를 통해 에릭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고소영 역시 남편 장동건처럼 안방극장에 출연하지 않지만 SNS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