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사강의 남편이 영면에 든다.
11일 오전 10시 20분에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사강의 남편 신세호 씨의 발인이 엄수된다.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모여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한다.
사강의 남편 신세호 씨는 지난 9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9세.
1996년 KBS ‘머나먼 나라’로 데뷔한 사강은 MBC ‘인어아가씨’, SBS ‘꽃보다 여자’, MBC ‘소울메이트’, ‘발칙한 여자들’ 등에 출연했다.
활발한 활동을 펼친 사강은 2007년 신세호 씨와 결혼했으며, 2015년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단란한 가족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E채널 ‘별거가 별거냐’ 등에 동반 출연했다.
사강의 남편은 생전 그룹 god, 가수 박진영, 비의 백업 댄서로 활동했다. 이후 골프웨어, 요식업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활동을 펼쳤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