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행사왕 된 근황…“엔딩 무대 장식한다”(불타는 장미단2)

트로트계의 ‘엔딩 요정’된 신성
포스터 간판 행사왕 등극

가수 신성이 행사에서 톱스타 급의 대우를 받는 근황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MBN ‘불타는 장미단’ 시즌2 40회에서는 신성과 양기웅이 행사 떼창송 대결을 펼쳤다.

사진=MBN ‘불타는 장미단2’ 캡처
사진=MBN ‘불타는 장미단2’ 캡처

대결에 앞서 MC 양세형과 박나래가 무대 위에 두 사람을 두고 인터뷰를 하던 중 양세형이 신성에게 톱스타 대우를 받는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하며 사실 확인을 요청했다. 훅 들어온 양세형의 질문에 신성은 “불타는 트롯맨 나온 이후 대우가 달라졌다”고 답하며 행사 포스터에 얼굴이 크게 박힌다는 것을 말하며 자랑했다.

무명 신인 때는 이름만 깨알만 하게 있었다고 회상하던 신성은 “대문짝만하게 사진이 걸린다”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그는 “톱스타들만 한다는 엔딩 무대가 요즘 생겼다”고 뿌듯한 마음을 표현했다.

톱스타와 함께 대결을 앞둔 기분이 어떠냐는 박나래의 질문에 양기웅은 “너무 떨린다”는 소감과 함께 어머니가 신성의 팬이라 밝히며 그에게 “경숙 누나 사랑해요”를 부탁했다. 라이벌의 부탁에도 흔쾌히 대리 고백을 외친 신성은 행사왕 다운 면모를 뽐냈다.

사진=MBN ‘불타는 장미단2’ 캡처
사진=MBN ‘불타는 장미단2’ 캡처

이날 대결에서 신성은 ‘아모르 파티’를 선보이며 노련한 가창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중을 매료했다. 반짝이 의상을 입고 흥을 돋워 대기석까지 춤추게 만든 신성은 의상에 대해 “이태리 장인께서 한 땀 한 땀 어제부터 한 숨도 안 주무시고 붙였다고 한다”며 드라마 시크릿 가든을 연상케하는 유머를 구사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행사 꿈나무 양기웅의 ‘강남스타일’ 무대 이후 행사왕 신성과 양기웅의 사이에서 결국 신성이 승리하며 마무리됐다.

신성은 2014년 앨범 ‘사랑의 금메달’로 데뷔한 11년 차 가수이다. 미스터 트롯, 로또 싱어, 불타는 트롯맨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인기를 얻었으며 서바이벌 음악 예능 프로그램 MBN ‘현역가왕’의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지예은 갑상샘암 수술 극복…넷플릭스 예능 출연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이달의 소녀 여진, 시선 사로잡는 섹시 핫바디
이보미 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 최종 예선 동메달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