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의 박건욱이 ‘2024년이 가장 기대되는 05년생 아이돌’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스타 팬덤 애플리케이션 ‘스타플레이’는 지난 12월 28일부터 1월 11일까지 약 2주간 ‘2024년이 가장 기대되는 05년생 아이돌’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올해 2024년 성인이 되어 뛰어난 활약을 보일 05년생 아이돌을 찾는 이번 투표에서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슈퍼루키 제로베이스원의 박건욱이 63.72%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제로베이스원의 박건욱은 05년생으로 지난 10일 스무 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실력, 비주얼 모두 높이 평가받는 가운데 박건욱은 노래, 랩, 춤까지 다 소화하는 ‘올라운드’ 플레이어의 역량을 자랑하는 멤버다.
박건욱은 매력적인 목소리와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보컬 실력과 함께 높은 랩 실력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남다른 피지컬을 활용하며 파워풀함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독보적인 춤 실력 또한 발휘해 가수로서의 뛰어난 다재다능함으로 호평을 받는다. 그런가 하면 그는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와 강렬한 눈빛으로 완성되는 치명적인 분위기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박건욱이 속한 제로베이스원은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그룹으로 폭발적인 관심 속에 데뷔한 만큼 지난해 데뷔와 함께 K-POP 신기록을 연이어 경신하고 있다.
지난해 7월 발매한 데뷔 앨범 ‘YOUTH IN THE SHADE (유스 인 더 셰이드)’와 11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MELTING POINT (멜팅 포인트)’로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며 앨범마다 신기록을 세웠으며 앞서 각종 국내 유력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거머쥐는 것에 이어 최근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3’에서 올해의 신인상 앨범 부문까지 수상하면서 신인상 8관왕을 포함 총 15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중국 SNS 플랫폼 웨이보에 따르면 12월 ‘해외 연예인 영향력 지수’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를 넘어 중국에서도 막강 존재감을 보이며 글로벌한 영향력 또한 입증하고 있다.
이번 투표에서 박건욱에 이어 P1Harmony 소울이 31.30%의 득표율로 2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TREASURE의 소정환과 트리플에스의 이지우가 각각 3,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투표의 결과는 글로벌 스타 팬덤 어플 ‘스타플레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스타플레이에서는 오는 2월 8일까지 ‘예쁨과 멋짐 사이! 잘생쁨 여자 아이돌’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 중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