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산다라박이 20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컬링 혼성 팀 예선 경기를 찾아 응원을 하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시설과 유산을 이어받은 이번 ‘강원 2024’는 아시아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동계청소년올림픽이다.
대회는 2월 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평창, 강릉, 정선, 횡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79개국 1803명의 청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7개 경기, 15개 종목, 81개 세부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강원 2024’ 대회는 국가별 순위를 집계하지 않는다. 메달 경쟁보다는 청소년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하며 전 세계 청소년들이 모여 교류하는 스포츠 축제로서의 의미가 더욱 크다.
한편 모든 경기는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원활한 관람을 위해 사전에 입장권을 신청해야 한다.
강릉=천정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