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안성훈, 추혁진, 최수호가 21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하키센터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아이스하키 경기장을 찾았다.
미스터트롯 시즌2 최종 우승자로 진(眞)의 영광을 차지한 안성훈은 지난해 12월 강원특별자치도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미스터트롯2 TOP7에 오른 추혁진과 최수호도 이날 함께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안성훈이 팬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시설과 유산을 이어받은 이번 강원 2024는 아시아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동계청소년올림픽이다.
대회는 2월 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평창, 강릉, 정선, 횡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79개국 1803명의 청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7개 경기, 15개 종목, 81개 세부 종목이 펼쳐진다.
강원 2024 대회는 국가별 순위를 집계하지 않는다. 메달 경쟁보다는 청소년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아름다운 도전 등 전 세계 청소년들이 모여 교류하는 스포츠 축제로서의 의미가 더욱 크다.
한편 모든 경기는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원활한 관람을 위해 사전에 입장권을 신청해야 한다.
강릉=천정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