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태진, 에녹이 상반된 연애스타일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 에녹, 손태진이 출연했다.
이날 손태진은 에녹과 함께 ‘신랑수업’ 신입생 후보 면접을 봤다.
연애 스타일이 신중한 편이라고 밝힌 손태진은 “한 번 사귀면 2,3년 이상은 사귀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성에게 대시는 소극적인 편이라며 연애 고민을 털어놨다.
손태진은 소개팅도 딱 한 번 해봤다며 “소개팅으로 만나는 분위기가 불편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손태진은 “서울대 성악과 학사, 석사 다 했다”며 “부모님은 말레이시아에서 한 번씩 왔다갔다 하시고 저는 자가에 살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반면 에녹은 결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며 손태진과 마찬가지로 자가를 보유중임을 어필했다.
또 과거 연애 스타일에 대해 자신이 먼저 고백을 한다고 밝힌 에녹은 이상형으로는 대화가 제일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람마다 매력이 달라 이상형은 없다”라고 덧붙여 결혼 의지를 보였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