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일”…래퍼 테이크원, 무슨 일이길래 돌연 은퇴 선언 (전문)

테이크원, 잠정 은퇴 선언
‘쇼미더머니1’, ‘쇼미더머니11’ 출연자

래퍼 테이크원이 잠정 은퇴를 선언했다.

23일 테이크원은 자신의 계정에 “개인적인 일로 앞으로 더 이상 활동을 이어가지 못할 듯하여 글을 남긴다”고 운을 뗐다.

래퍼 테이크원이 잠정 은퇴를 선언했다. 사진 = 엠넷 ‘쇼미더머니11’ 방송 캡처
래퍼 테이크원이 잠정 은퇴를 선언했다. 사진 = 엠넷 ‘쇼미더머니11’ 방송 캡처

이어 “지금 상황에서 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제가 준비해왔던 다음 앨범, 아니면 적어도 제가 약속드렸던 상업예술 영화는 더 시간이 걸리더라도 약속대로 추후 공개하겠다. 제 인스타, 유튜브 등은 오늘 이후 삭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혹시 제가 돌아오더라도 그때까지 너무 긴 시간이 걸릴 거 같다. 그동안 죄송하고 감사했다”고 전했다.

한편 테이크원은 지난 2012년 3월 믹스테이프 ‘Take One for the Team’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Mnet ‘쇼미더머니’ 시즌1과 시즌11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다음은 테이크원 글 전문.

안녕하세요 김태균입니다.

개인적인 일으로 앞으로 더 이상 활동을 이어가지 못할듯하여 글을 남깁니다.

지금 상황에서 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마지막으로 그동안 제가 준비해왔던 다음 앨범, 아니면 적어도 제가 약속드렸던 상업예술 영화는 더 시간이 걸리더라도 약속대로 추후 공개하겠습니다.

제 인스타 유튜브 등은 오늘 이후 삭제할 예정입니다.

혹시 제가 돌아오더라도 그때까지 너무 긴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그동안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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