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유이, 눈물 마를 날이 없다…하준과 결혼 연기 선언[MK★TV픽]

유이가 일방적으로 결혼 연기를 통보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효심이네 각자도생’( 이하 ‘효심이네’)에서는 이효심(유이 분)이 강태호(하준 분)에게 결혼을 미루자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효심은 아버지 이추련(남경읍 분)을 재회했지만 간암으로 투병 중인 사실에 괴로워했다.

유이가  일방적으로 결혼 연기를 통보했다.사진=KBS2 ‘효심이네 각자도생’ 방송캡처
유이가 일방적으로 결혼 연기를 통보했다.사진=KBS2 ‘효심이네 각자도생’ 방송캡처

간 이식이 필요하다는 말에 더 혼란스러워진 이효심은 강태호(하준 분)과 결혼 준비에 소홀해졌다.

강태호는 상견례에도 불참하고 결혼식장을 보러 가기로 한 날에도 나타나지 않은 이효심에게 “다른 남자 생겼냐. 무슨 일이 생겼는지 알려 달라. 결혼하려는 사람의 자세냐. 왜 나만 애타냐. 나를 사랑은 하냐”라고 쏘아붙였다.

서운함을 표출하며 “나랑 결혼은 할 거냐?”고 묻는 강태호에게 이효심은 “미안하다. 우리 결혼 미뤄야겠다”고 말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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