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조래훈의 신혼여행 현장이 포착됐다.
지난 9일 여의도에 위치한 KT컨벤션웨딩홀에서 국내 한 항공사의 미모의 승무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던 조래훈의 시드니 신혼여행 사진이 공개됐다.
조래훈은 아내와 함께 호주의 유명 해변인 맨리비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시드니대학교 광장을 방문했으며, 오페라하우스가 있는 하버브릿지 등을 여행하며 인증샷을 남겼다. 한식을 좋아하는 신부를 위해서 이틀에 한 번꼴로 한식당을 들려 아내의 입맛을 챙기는 사랑스런 남편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2016년 KBS 3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조래훈은 KBS ‘개그콘서트’ EBS ‘방과후 듄듄’ EBS ‘뭐든지 해결단’ tvN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CBS ‘올포원’, 국방FM ‘조갑경의 오늘도 좋은 날’ 국악FM ‘김필원의 맛있는 라디오’ 등에 출연해 왔다.
방송출연과 함께 강의로는 서일대학교 레저스포츠학과 외래교수 및 서일대학교 평생교육원 주임교수를 역임했다. 또한,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문예창작학 박사과정을 밟으며 배움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현재는 KBS ‘라이브 오늘’ 리포터로 활동하며, 전라북도 남원시 홍보대사, 유튜브 ‘테이커’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지난 9일 조래훈의 결혼식에는 KBS 선후배들과 동료 개그맨, 연예인, 각층의 하객들이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280만 채널 숏박스의 KBS 30기 공채 개그맨 김원훈이 맡았으며 축가는 육중완 밴드의 가수 육중완, 트로트 가수 신인선, KBS 31기 동기들이 축가를 부루며 성대하게 치러졌다.
KT컨벤션웨딩홀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