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9기 옥순이 립밤 사건에 극대노를 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옥순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9기 옥순은 남자 4호가 11기 옥순과의 데이트에서 눈물을 흘리고, 립밤을 발랐다는 이야기에 기분 상한 태도를 취했다.
식사를 마친 후 방으로 들어온 9기 옥순은 급하게 짐을 싸고, 11기 옥순에게 “근데 립밤을 네가 발라줬다고? 네가? 딱 그게 흘리는 거 아니야?”라며 스스로 립밤을 바르지 않은 남자 4호 태도를 지적했다.
무언가 이상한 분위기를 눈치채고 남자 4호는 9기 옥순의 방으로 향했고, “뭐하니”라고 질문했다. 이에 9기 옥순은 들어오지 말라고 선을 그었다.
이후 9기 옥순은 자신의 차에 짐을 넣었다. 급하게 짐을 싼 이유에 대해 그는 “사실 아까 제가 막 캐리어에 짐 쌌잖아요. 그땐 진짜 너무 (집에)가고 싶더라. 캐리어를 정리하면서 마음을 정리했는데, 차에다 실어놓으면 좀 홀가분해질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더라”라고 털어놓았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