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안대 착용보다 자신의 메이크업을 걱정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아파트 404’에는 배우 이정하를 대신해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연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제작진은 갑자기 차태현에게 안대를 씌우자 깜짝 놀라 했다. 차태현과 멤버들은 “뭐야 뭐야”이러면서 뒷걸음질을 쳤지만 결국 안대를 착용했다.
오나라에게 안대를 착용하자 “저도 안대 쓰냐. 메이크업 예쁘게 하고 왔는데”라고 했다. 옆에 있던 제니도 “으악! 내 속눈썹. 너무 무섭다”고 소리쳤다.
이들은 눈이 보이지 않은채 제작진들에게 강제로 연행되기 시작했다. 연준은 “뭐 하는지 설명도 안 해주시고”라고 했다.
멤버들은 각가 어느 방에 갇혔고, 제니는 “오늘은 또 어떤 게 기다리고 있을까”라며 궁금해했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