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와 결혼 14년 만에 파경한 동시통역사 이윤진이 현재 심경을 담은 구절을 공유했다.
19일 이윤진의 개인 채널에는 이광수 작가의 도서 ‘흙’과 함께 “다른 모든 것보다도, 죄를 짓고도, 부끄러운 일을 저지르고도 붉힐 줄을 모르는 그 뻔뻔한 상판대기는 다 무엇이오?”라는 구절이 게재했다.
이윤진은 “#불참석 #회피 #갑의말투”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이는 이범수를 향한 글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았다.
이윤진과 이범수는 지난해 말부터 이혼설에 휩싸였다. 이에 지난 16일 두 사람의 이혼 조정 사실이 드러나며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알렸다. 이범수는 아들 다을 군과 서울에서, 이윤진은 딸 소을 양과 발리에서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윤진이 이범수와 협의 이혼을 하려 했지만 협의가 되지 않았고, 지난 18일 첫 이혼 조정기일을 가져 서로의 입장차를 확인했다.
한편 두 사람 사이에는 2011년 얻은 큰 딸 소을 양과 2014년 생 아들 다을 군 1남 1녀가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