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상담소’ 기보배, 훈남 남편 공개 “첫인상은 비호감”[MK★TV픽]

전 양궁선수 기보배가 남편을 첫 공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기보배와 남편 성민수가 출연했다.

이날 기보배 남편 성민수가 등장하자 정형돈은 “외모가 소위 말하는 상견례 프리패스 상”이라고 말했다.

전 양궁선수 기보배가 남편을 공개했다.사진=채널A ‘금쪽상담소’ 방송캡처
전 양궁선수 기보배가 남편을 공개했다.사진=채널A ‘금쪽상담소’ 방송캡처

하지만 기보배는 “남편이랑 저랑 중간에 아는 분이 계셔서 만나게 됐다”며 “첫만남에서 반응이 차갑더라. 속으로 ‘재수없다’고 생각했다”며 남편 첫인상이 비호감이었다고 밝혔다.

남편 성민수는 “2012년 런던 올림픽 때 아내의 귀국 인터뷰를 했다. 그때 봤을 땐 선수 중의 한 명으로 생각했다”며 “근데 막상 만나니까 실물은 다르더라”며“하얀 순백의 미인이었다. 떨려서 말을 못했다”고 말했다.

전 양궁선수 기보배가 남편을 공개했다.사진=채널A ‘금쪽상담소’ 방송캡처
전 양궁선수 기보배가 남편을 공개했다.사진=채널A ‘금쪽상담소’ 방송캡처

한편 이날 기보배는 자신의 은퇴식 영상을 보며 울컥해 눈길을 끌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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