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양궁선수 기보배가 남편을 첫 공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기보배와 남편 성민수가 출연했다.
이날 기보배 남편 성민수가 등장하자 정형돈은 “외모가 소위 말하는 상견례 프리패스 상”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기보배는 “남편이랑 저랑 중간에 아는 분이 계셔서 만나게 됐다”며 “첫만남에서 반응이 차갑더라. 속으로 ‘재수없다’고 생각했다”며 남편 첫인상이 비호감이었다고 밝혔다.
남편 성민수는 “2012년 런던 올림픽 때 아내의 귀국 인터뷰를 했다. 그때 봤을 땐 선수 중의 한 명으로 생각했다”며 “근데 막상 만나니까 실물은 다르더라”며“하얀 순백의 미인이었다. 떨려서 말을 못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보배는 자신의 은퇴식 영상을 보며 울컥해 눈길을 끌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