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D&E 은혁이 신곡 ‘지지배’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슈주, 안싸우면 다행이야’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은혁은 “타이틀곡을 발표했는데 제목이 논란이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은혁은 “제목이 ‘지지배’인데 저희 의도는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귀엽게 표현하고 싶었다”며 그런데 저희가 심사숙고하지 못했다. 저희 잘못이다”라고 사과했다.
MC들이 미뤄진 것인지 제목을 바꾼 것인지 궁금해하자 “제목을 바꿀 수 없는게 제작이 다 끝나서 발매해야 한다. 바꾸지 못하고 음악 방송을 다 취소했다”고 덧붙였다.
슈퍼주니어 D&E는 2년 4개월의 공백을 깨고 미니 5집 ‘606’(SIX ZERO SIX)으로 컴백 소식을 전했지만 타이틀곡 ‘지지배’(GGB) 제목을 공개한 후 여성을 비하하는 표현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