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29일, 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는 날이 너무 좋네요·· 다들 맛점하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효리는 흰색 티셔츠에 복고풍 느낌이 강조된 레이스 패턴의 니트 조끼를 레이어드해 유니크한 패션 센스를 뽐냈다.
이번에 공개된 스타일링에서 이효리는 와이드 핏의 데님 청바지를 착용하여 편안함과 동시에 빈티지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라운드 프레임의 선글라스와 메리제인 스타일의 플랫 슈즈를 매치하여 레트로 룩에 잘 어울리는 지적이고 세련된 패션을 완성해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 또한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효리는 한 토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와 15년 만에 재회해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그는 시크한 데님룩을 선보이며 압도적인 분위기와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이효리의 베테랑 다운 촬영 몰입도와 깊어진 카리스마에 현장에서 스태프들의 환호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이효리는 데님 뷔스티에를 활용한 드레시한 스타일링부터 루즈한 와이드 핏 데님 팬츠와 심플한 상의를 매치한 캐주얼 스타일링까지, 올해의 메가 트렌드인 ‘데님’ 패션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그는 ‘데님 온 데님’ 룩을 선보이며 트렌디하면서도 시간을 초월하는 데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KBS2 ‘더 시즌스-이효리의 레드카펫’의 첫 단독 진행을 맡으며 방송인으로서의 역량을 드러냈다. ‘레드카펫’은 29일에 종영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