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경미가 트레이닝복 차림의 꾸안꾸 패션을 선보이며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냈다.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싸모님들 굿모닝입니다! 이 모습 또 어색하시죠?!? 45살이지만 트레이닝복을 느무 좋아한답니다 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시,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오트밀 색상의 맨투맨과 조거 팬츠로 구성된 트레이닝복 셋업을 착용해 부드럽고 포근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특히 블랙 캡 모자를 더해 스타일리시하고 힙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러한 그의 패션은 캐주얼함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갖추며 모든 연령대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스타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의 결혼 후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는 가정에서도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해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정경미는 오는 3일(수)에 방송될 MBN 예능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이하 ‘고딩엄빠4’)의 36회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계 선배 박미선, 인교진, 서장훈의 열혈 환영 속에 ‘판매왕 정경미’의 부캐로 변신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남편 윤형빈 빼고 다 팔고 다닌다”며 유쾌한 입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경미는 ‘고딩엄빠’의 공식 질문에 대해, 만약 자신의 자녀가 고등학생 부모가 된다면 “이미 벌어진 일인데 아이를 탓할 수는 없지 않을까”라고 솔직하게 답변하며 아이가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대해 인교진은 “정경미가 ‘판매왕’ 캐릭터에서 갑자기 ‘엄마 모드’로 돌아왔다”며 공감을 표했다.
정경미의 다채로운 활약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