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5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다재다능한 배우 오연서가 갈색 트렌치코트와 청바지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갈색 핸드백으로 고급스러움과 세련됨을 더한 오연서의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연서는 무명시절을 극복하고 2011년 드라마 ‘동안미녀’에서 이소진 역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어 2012년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방말숙 역을 맡아,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인기를 얻었다. 그녀는 얄미운 캐릭터를 넘어서 코믹한 매력을 더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오연서는 ‘오자룡이 간다’에서 부잣집 딸 나공주 역으로 변신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각인시켰으며, ‘메디컬 탑팀’에서는 최아진 역을 통해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2024년, 오연서는 tvN 드라마 ‘플레이어 2: 꾼들의 전쟁’에서 정수민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진 플레이어들이 모여 악당들로부터 돈을 되찾는 스토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오연서는 지난 4일 대한적십자사에 1000만 원을 기부, 선행을 이어가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10년 이상 꾸준한 기부로 누적 기부금이 1억 5천70만 원을 넘은 그녀는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 회원으로도 활동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