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원이 절친과 함께하는 특별한 일상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와인과 LP판을 들고 절친한 친구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이종원의 하루가 공개됐다.
자신이 좋아하는 LP판을 한가득 구매한 이종원은 기분 좋은 미소를 지으며 친구의 집을 찾았다. 이종원은 현재 패션디지이너로 활동하는 친에 대해 “저랑 제일 친한 동갑친구다. 처음 서울에 상경했을 때의 모습을 서로 알고 있는 친구”라고 설명했다.
이어 “둘 다 음악을 좋아하고, 둘이 만나면 음악 이야기 패션 이야기, 와인 이야기 밖에 안하는 것 같다. 잘 맞는다고 생각이 든 이후부터 굉장히 많이 친해졌다”며 “저와 같이 편집숍에서 아르바이트도 같이 했었다. 지금은 자기 옷을 만드는 디자이너”라고 덧붙였다.
익숙하게 친구의 집 거실로 들어선 이종원은 무심하게 “같이 마시려고 샀다”며 와인을 내놓은 뒤, 이어 오늘 산 LP에 대한 자랑에 나섰다.
이후 이들은 오래된 부부처럼 각자의 요리를 하면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