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제작사, 유료화 멤버십 논란에 “잠정 보류”...환불은 없고 기념품만?(공식입장)[MK★이슈]

‘나는 솔로’ 유튜브 채널, 유료 멤버십 전환에 결국...

뜬금없이 유트브 채널 유료화를 결정한 ‘나는 솔로’ 제작사 측이 논란을 의식한 듯 잠정 보류했다.

촌장엔터테인먼트 측은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촌장엔터테인먼트TV 멤버십 운용은 잠정 보류하겠다”라고 알렸다.

뜬금없이 유트브 채널 유료화를 결정한 ‘나는 솔로’ 제작사 측이 논란을 의식한 듯 잠정 보류했다. 사진=SBS플러스·ENA
뜬금없이 유트브 채널 유료화를 결정한 ‘나는 솔로’ 제작사 측이 논란을 의식한 듯 잠정 보류했다. 사진=SBS플러스·ENA

이어 “가입해주신 분들은 아래 메일로 연락주시면 감사 표시로 소정의 기념품을 보내드리겠다”라고 언급했다.

앞서 ‘나는 솔로’ 제작사 촌장엔터테인먼트 측은 유튜브 채널의 커뮤니티를 통해 멤버십 개설과 관련해 공지했다.

촌장엔터테인먼트 측은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멤버십이 개설된다”라며 촌장 멤버십 가입 혜택으로, △촌장 유튜브 LIVE 방송 실시간 스트리밍 시청 △나는 SOLO 미방분 시청 △촌장 오리지널 콘텐츠 시청 등을 언급했다. 해당 멤버십의 가격은 한 달에 7990원이다.

그동안 ‘나는 솔로’ 각 기수에 근황과 짝이 된 커플의 현재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라이브 방송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지만, 제작진의 기습적인 유료 전환은 달갑지 않은 분위기다. 무엇보다 라이브 방송은 날 것 그대로 방송되는 경우가 다수였고, 진행자 없이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답답한 진행이 이어지는 경우가 다반사였기 때문이다.

방송사 SBS플러스·ENA 측은 “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콘텐츠는 양 채널과 별개이다. 양 채널 입장에서는 사전에 전달받은 내용이 없다”라고 밝혀 더욱 논란을 일으켰다.

이를 의식한 듯 결국 촌장엔터테인먼트 측은 멤버십 유료화를 잠정 보류하는 결정을 내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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