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태오가 군대 전역 이후 첫번째 출연 작품으로 ‘SNL 코리아’ 시즌 5를 택했다.
지난 5일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가 시즌 5 7회 호스트로 강태오를 발표했다.
강태오는 “군생활 중에도 SNL을 즐겨 보며 많은 에너지를 얻었다. 크루들의 열정과 혼신의 코믹 연기에 늘 존경하는 마음이었는데 직접 출연하게 되어서 감회가 남다르다. 기다려 주신 대중과 팬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레전드 편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한편 강태오는 국내 최초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강태오, 서강준, 이태환, 공명, 유일)로 데뷔했다.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을 계기로 연기를 시작했고 KBS2 ‘조선로코-녹두전’, JTBC ‘런 온’, 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펼쳤다.
특히 ‘녹두전’으로 2019년 KBS ‘연기대상’에서 생애 첫 남자 신인상을 받았으며 2022년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이준호’ 역을 맡아 국민 섭섭남으로 등극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