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이지훈, 딸바보 예약...아이 초음파 사진 공개 “벌써 코가 높다”(불후)[MK★TV픽]

가수 이지훈이 아이의 태명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명사특집 최수종 편’ 2부가 전파를 탔다.

이지훈은 과거 ‘불후의 명곡’ 최정원 특집에 나와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넘버 ‘대성당들의 시대’를 불렀던 것을 언급하며 “제가 그 이후에 실제로 ‘노트르담 드 파리’에 캐스팅됐다”라며 “목표가 현실이 됐다. 이게 바로 ‘불후의 명곡’ 효과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가수 이지훈이 아이의 태명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불후의 명곡’ 캡처
가수 이지훈이 아이의 태명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불후의 명곡’ 캡처

또한 이지훈은 실제로 뮤지컬 측에서 ‘불후의 명곡’ 방송을 보고 자신을 캐스팅했다며 엄지를 치켜세운다. 당시 이지훈은 무대에 오르면서 ‘오디션에 임하는 자세로 무대에 임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진 바 있다.

이후 MC들은 이지훈에게 “올해 또 경사가 있다던데”라고 물었고, 이지훈은 “아내가 임신을 했다”라고 밝히며 미소 지었다. 이후 “코가 정말 높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라고 밝히며 자신의 휴대전화에 있는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자 손준호는 “이런 걸 주책이라고 하나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훈이  아이의 태명이 젤리라고 밝혔다. 사진=‘불후의 명곡’ 캡처
이지훈이 아이의 태명이 젤리라고 밝혔다. 사진=‘불후의 명곡’ 캡처

이지훈은 당당하게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고, 이찬원은 “코만 보인다”라며 놀라워했다. 다른 출연진들 역시 “코가 높다”, “이지훈 아이가 맞다”라고 거들었다.

또한 이지훈은 태명을 묻자 “젤리다. 아내가 임신했을 때 젤리를 많이 먹어서 지은 태명”이라며 “초음파 사진을 봤을 때 아이의 모습이 젤리와도 닮아 젤리라고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소현 역시 “맞아”라고 동조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14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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