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산다라박, ‘푸바오’ 떠난 그리움을 길냥이와 “레트로와 모더니즘의 조화”

그룹 2NE1 멤버 출신 산다라박 16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길냥이와 휴식을 즐기는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산다라박은 봄날의 화창함을 만끽하는 듯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복고풍의 패턴이 돋보이는 미디 드레스를 입고 있으며, 대조적으로 현대적인 감각의 두툼한 밑창이 특징인 레더 슈즈를 매치하여 독특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사진=산다라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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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러한 패션은 일상의 편안함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최신 패션 트랜드를 반영하고 있다.

한편, 산다라박이 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 출연하여 가족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자신의 어머니에 대해 언급하며, 어머니가 경상도의 전형적인 스타일을 가진 분이라고 설명했다. 어머니는 선물이나 여행 보다는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선호하시며, 희생적인 면모를 지니고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서 산다라박은 어머니의 유일한 힐링이 가수 이찬원의 콘서트라고 밝히면서, 어머니가 콘서트를 제외하고는 여행이나 외식을 즐기지 않으신다고 덧붙였다. 그는 어머니를 위해 콘서트를 함께 가는 것에 대해 기쁘게 이야기했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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