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반장 1958, 감동의 진실 추적···분당 최고 시청률 11.7% 돌파

‘수사반장 1958’ 감동의 진실을 추적하며 분당 최고 시청률을 돌파했다.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은 지난 27일 방송에서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드라마는 1958년을 배경으로 한 서울의 형사들이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수사반장 1958’ 감동의 진실을 추적하며 분당 최고 시청률을 돌파했다. / 사진 = ‘수사반장 1958’ 캡처
‘수사반장 1958’ 감동의 진실을 추적하며 분당 최고 시청률을 돌파했다. / 사진 = ‘수사반장 1958’ 캡처

이번 4회 방송에서는 사라진 아기를 찾기 위해 박영한(이제훈 분), 김상순(이동휘 분), 조경환(최우성 분), 서호정(윤현수 분) 등 주요 형사들이 보육원 ‘에인절 하우스’의 실체와 맞서 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드라마는 보육원 원장 오드리(김수진 분)의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지면서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된 에피소드에서 보육원에서 아기들이 홍역으로 사망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박영한을 포함해서 형사들은 이를 믿지 않고 직접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 나갔다.

특히, 소각장에서 불에타서 남은 아기의 옷가지 잔해를 전해받은 한 엄마의 절규와 함께 시작된 사라진 아기 찾기는 긴장감을 높이며 드라마의 중심 축을 이루었다.

이번 방송에서 박영한과 김상순은 사건의 진실에 한 발 더 다가서며, 눈에 띄는 성장을 보였다.

특히 김상순은 과거 고아였던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더욱 깊이 있는 수사를 벌였다. 이들의 휴머니즘 넘치는 수사는 드라마에 감동과 여운을 더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과거 최불암이 보여줬던 기억의 모습이 조금씩 떠오르게 하고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회차는 전국 시청률 7.1%, 수도권 시청률 7.0%를 기록하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11.7%에 달했다. 이러한 수치는 ‘수사반장 1958“이 얼마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떡집 청년 성칠(엄준기 분)이 피탈하고 쓰러져 있는 모습이 공개되며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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