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홍지윤, ‘더 트롯쇼 라이벌대전’ MC로 돌아온 ‘예능 베테랑’

허경환과 홍지윤이 ‘더 트롯쇼 라이벌대전’에서 MC 케미를 터트렸다.

허경환과 홍지윤은 29일 오후 7시부터 방송된 SBS FiL, SBS M ‘더 트롯쇼 라이벌 대전’에서 MC로 컴백, 미스팀과 미스터팀과의 대결의 진행을 맡았다.

이날 허경환과 홍지윤은 지난달 ‘더 트롯쇼 라이벌대전’ 첫방송 이후 더 업그레이드된 진행력과 센스로 안방극장에 꽉 찬 웃음을 전했다. 미스팀과 미스터팀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허경환과 홍지윤은 각 팀의 응원 요정으로도 활약하며 즐거움을 더했다.

허경환과 홍지윤이 ‘더 트롯쇼 라이벌대전’에서 MC 케미를 터트렸다. 사진=방송 캡처
허경환과 홍지윤이 ‘더 트롯쇼 라이벌대전’에서 MC 케미를 터트렸다. 사진=방송 캡처

또한 허경환은 게스트로 출연한 알고보니 혼수상태와 척척 맞는 호흡을 보여주며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허경환은 무대가 끝날 때마다 알고보니 혼수상태의 평을 물어보는가 하면, 1라운드부터 미스터팀이 앞서나가자, 폭발적인 응원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2라운드 트롯 송 스틸러 대결에서 영기가 “제 별명이 대도입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내자, 허경환은 “잠깐만 내 3만원 없어졌는데?”라고 멘트를 던지며 웃음 폭탄을 투하했다. 이어 하이량의 ‘별아 별아’ 무대가 끝나자, 홍지윤은 “하이량 씨가 노래를 부르셨을 때 혼수상태의 경범씨가 눈물을 살짝 보이셨다”라며 소감을 묻는 등 적재적소에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허경환과 홍지윤이 MC로 뭉친 ‘더 트롯쇼 라이벌 대전’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오후 7시 방송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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