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박성훈 “재벌? 사실 아냐…IMF 후 엄청 가난해졌다” [MK★TV픽]

배우 박성훈이 재벌설과 금수저설에 대해 속 시원하게 해명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박성훈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더글로리’, ‘눈물의 여왕’까지 연이어 히트작에 출연 후 달라진 인기에 대해 묻자 “과거 ‘해피투게더’에 나갔을 때는 5명 중 1-2명 알아보는 정도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배우 박성훈이 재벌설과 금수저설에 대해 속 시원하게 해명했다. 사진=‘유퀴즈’ 캡처
배우 박성훈이 재벌설과 금수저설에 대해 속 시원하게 해명했다. 사진=‘유퀴즈’ 캡처

이어 “‘더글로리’ 후 5명 중 3-4명 알아봐 주셨다. ‘눈물의 여왕’ 후에는 더 많이 알이 봐주시는 거 같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박성훈은 향간에 떠돌고 있는 재벌설에 대해도 속 시원하게 털어놨다. 그는 “재벌설과 금수저설이 있는데 아니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더불어 “IMF 이후 정말 힘들었다. 아버지께서 은행에 다니셨다가 당시 퇴직을 하셨다”라며 “고등학교 때 정말 가난해졌고, 차비 말고는 용돈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 됐다”고 고백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박성훈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유퀴즈’ 처
1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박성훈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유퀴즈’ 처

급기야 박성훈은 “군대에서 ‘휴가 나간다’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했는데 ‘성훈아, 너 휴가 안 나오면 안되니? 우리도 물 말아서 김치 먹고 있다’고 이야기를 해줬다. 전화를 끝내고 많이 울었다”고 언급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박성훈은 “당시에 정말 슬펐다. 오죽했으면…휴가 나와서는 친구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 말년휴가 때 아르바이트 자리부터 알아봤었다”고 고백해 뭉클함을 안겼다.

한편 박성훈은 최근 인기리에 막을 내린 tvN ‘눈물의 여왕’에서 윤은성 역으로 많은 사랑과 미움을 받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최두호 UFC 최다 KO승 3위…맥그레거와 동급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