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의 안유진이 배달이 되는 뜻밖의 메뉴로 닭한마리를 꼽았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 게재된 ‘아이브(IVE)가 박명수 지갑 다 털어감 이슈ㅣ할명수 ep.181’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는 그룹 아이브가 출연해 박명수와 만났다.
박명수가 아이브 멤버들에 “평소에 배달 음식 많이 시켜 먹느냐” 묻자 레이는 “저 VIP다. 연락이 왔다. VIP 혜택 받고 있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각자 방에 있으면 (배달 음식) 시킬 때 내 것만 시키냐, 다 같이 시키냐”고 다시 한번 물었다. 이에 장원영은 “다 먹고 싶은 게 다르니까”라며 답했지만 박명수는 “인간적이지 못하다. 같이 나눠 먹어야 정도 있고 그렇지”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에 안유진은 “근데 가끔 나눠 먹으면 그렇게 기분이 좋다”고 설명했다.
박명수가 “주로 어떤 음식 시켜먹느냐”며 질문을 이어가자 리즈는 “해외 투어를 갔다 오고 나서 국밥이 너무 먹고 싶은 거다”라며 해외에서 한국 음식 생각이 너무 난다고 밝혔다.
이서는 “스테비아 감자라는 걸 판다. 더 달콤한 감자”라며 박명수에게 추천했다.
안유진은 ‘이것까지 배달이 된다고?’싶었던 음식으로 닭한마리를 꼽았다. “닭한마리가 배달이 되는 거다. 반조리로 와서 5분 정도 더 끓여서 먹어야 되더라. 볶음밥도 따로 시킬 수 있다. 세상이 진짜 좋아졌다”라고 말했다.
장원영은 평소 좋아하는 음식은 고기라며 “고기 좋아해서, 고기 구워 먹고 디저트 시켜 먹는다”라고 덧붙였다.
가을은 최근 빠져있는 소금빵을 자주 시켜 먹는다고 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자신도 소금빵을 좋아한다며 “압구정동에 잘하는 데 있는데”라고 덧붙였다. 이에 가을과 레이는 “야외에서 받는 거기 맞죠. 이미 거기 줄 서봤다. 굽자마자 준다”며 박명수와 의외의 공감대를 찾았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