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이 산후관리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며 ‘올라운더’ 육아 고수로 거듭났다.
국내 유일의 육아 프로그램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가 오는 12일 일요일 밤 9시 15분, ‘너를 바라보면 언제나 따뜻한 봄날’ 편으로 안방극장에 따뜻함을 전할 예정이다.
2013년 첫 방송 이후, 10년 동안 국민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아온 ‘슈돌’은, 육아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들이 자녀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발견하는 과정을 그리며, 다양한 가족의 형태와 육아의 깊은 의미를 조명해왔다.
이번 방송에서는 특히 제이쓴이 딸 우아의 아빠가 된 지 27일 차인 슬리피를 위해 육아 전문가로서 맞춤형 특별 수업을 제공합니다.
제이쓴은 준범의 이유식을 손수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 각종 육아 지식을 겸비하고, 이제는 산모의 건강까지 전문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 ‘올라운더’ 육아 고수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그는 신생아가 지내기 좋은 온도와 습도, 잘못 사용되고 있는 육아템의 올바른 사용 방법을 전수하며 슬리피에게 큰 도움을 준다.
슬리피는 딸 우아를 처음 만났을 때의 벅찬 감정과 함께, 신생아 초보 아빠로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제이쓴의 지도 아래 열심히 배우는 모습을 보여준다.
준범 역시 자신보다 작은 존재인 우아와의 만남에 큰 신기함을 드러내면서도, 다른 아기의 등장에 질투를 느껴 눈물을 보이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