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Seventeen)이 신곡 ‘마에스트로’(MAESTRO)로 MBC ‘쇼!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음악방송 4관왕에 올랐다.
11일 방송된 ‘쇼! 음악중심’에서 세븐틴은 아이브(IVE)의 ‘해야(HEYA)’와 지코의 ‘SPOT!’을 제치고 1위 후보에서 최종적으로 우위를 점했다.
이날 무대에는 세븐틴 외에도 육성재, 솔라(Solar), 김재환, IVE, YAOCHEN, tripleS, 김우진, 어센트(ASC2NT), Xdinary Heroes, The KingDom(더킹덤), FANTASY BOYS, 82MAJOR, BEWAVE, TOZ(티오지), 리오(LEO)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해 화려한 공연을 선보였다.
세븐틴의 ‘마에스트로’는 음원과 음반 점수를 합산한 결과뿐만 아니라 생방송 투표에서도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를 확정지었다.
1위의 영광을 차지한 세븐틴은 멤버 디에잇을 대표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번 활동을 응원해준 모든 캐럿들(팬덤 이름)에게 감사하다. 이 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과 멋진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아이브의 레이와 리즈는 이날 스페셜 MC로 함께했으며, 팀 소속 멤버들이 1위 후보에도 올랐지만, 직접 트로피를 전달하는 장면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에 아이브는 아쉬움을 남기며 2위에 머물렀다.
세븐틴은 이번 ‘마에스트로’로 음악방송 4관왕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다시 한번 K-pop 선두 주자임을 입증했다. 이들의 활동은 계속해서 대중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