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지코와 함께한 신곡 ‘SPOT’에 피처링으로 참여, 그 감사의 소감을 전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제니는 지난 12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SPOT!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음악 만들어준 지코 오빠에게도 큰 감사를 전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번 곡은 발매와 동시에 높은 차트 순위를 기록하며, 두 아티스트의 환상적인 케미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니는 또한 ‘SPOT’ 뮤직비디오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그녀의 예술적 감각과 패션에 대한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그녀가 도쿄에서 촬영한 사진들에서는 독특하게 디자인된 ‘카피바라’ 인형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 인형들은 다양한 질감과 소재로 제작되어 있으며, 그 중 하나는 긴 백발 가발과 분홍색 리본을 착용하고 있어, 노인의 형상을 연상케 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느낌을 강조한다.
또 다른 인형은 유니콘을 닮은 형태로, 분홍색 직물과 땋은 머리가 돋보이는 등, 메탈릭 액세서리로 현대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더한다.
이번 포스팅은 제니의 세련된 감각과 개성이 반영된 문화적 표현으로 평가받으며, 그녀의 일상과 여유로운 순간들을 담아내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제니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SPOT’은 최근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하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지코 역시 “제가 더 고마워요. 제니 최고”라고 화답하며 두 아티스트 간의 우정과 존경을 드러냈다.
두사람의 공동 작업은 K-팝 씬에서 두드러진 협업의 예로, 아티스트들 간의 교류가 어떻게 다양한 문화적 요소들을 통합하며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창출하는지를 보여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