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선영과 문희가 액션 연기에 대한 후기를 전했다.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준우 감독을 비롯해 이민기, 곽선영, 허성태, 이호철, 문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극중 ‘액션’ 반장으로 불리는 민소희를 연기하는 곽선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액션스쿨에 다녔다고 털어놓으며 “준비 과정에서 촬영 전부터 문희 배우와 함께 액션스쿨에 들어가서 합을 많이 맞췄다”고 전했다.
이어 “무술팀과 연습을 하는 동안에도 감독님께서 요청이 있으셨다. 추가적으로 연습을 계속 해서 몸에 밸 때까지 열심히 해서 튼튼한 상태에서 열심히 촬영할 수 있었다”며 “카체이싱도 안전한 선에서 열심히 연습해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촬영했다”고 고백했다.
곽선영과 액션신을 선보이는 문희 또한 “여름부터 체력 훈련이나 태권도, 유도, 낙법까지 정말 다양한 무술을 소화해야 했다. 선배님과 같이 낑낑 대면서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는 도로 위 빌런들을 끝까지 추적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노브레이크 직진 수사극이다. 13일(월)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에서도 동시 공개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