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과 김혜윤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 11회에서는 류선재(변우석 분)과 임솔(김혜윤 분)이 연인이 된 모습이 그려졌다.
류선재와 임솔은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며 입맞춤을 했다. 류선재는 “오늘 더 같이 있으면 안되냐”며 임솔을 향한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두 사람의 모습을 목격한 박복순(정영주 분)은 딸 임솔을 미처 보지 못했다.
류선재가 다른 여자와 입을 맞췄다고 생각한 박복순은 “여자친구 생겼나봐. 좋을 때다. 마저 해. 안봤다”고 시치미를 떼 웃음을 자아냈다.
류선재는 임솔에게 “언제 돌아가? 안갈 순 없어?”라고 애틋함을 드러냈다.선뜻 대답을 하지 못하는 임솔에게 “가야 하는 구나. 내가 부지런히 달려갈게. 네가 있는 2023년으로”라고 약속했다.
한편 임솔은 김영수(허형규 분)가 경찰에 체포된 사실을 알게 됐고 걱정을 내려놓고 이클립스 공연을 보기 위해 클럽을 찾았다.
객원보컬로 무대에 선 류선재는 임솔을 위한 ‘소나기’를 불렀고 임솔은 다시 노래하는 그의 모습에 감동하며 ‘선재야, 다 끝났대. 우리에게 미래가 생겼어’라고 속으로 되뇌이며 눈시울을 붉혔다.
하지만 임솔의 안도와 달리 김영수는 이송 중이던 차량에서 형사를 해치고 탈출하며 극적 긴장감을 자아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