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측 “유흥주점 방문? 지인에 인사차 들렸을 뿐…음주 사실 없다”(공식입장)

가수 김호중 소속사가 음주운전에 대해 또 한번 부인했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김호중이 사고 당일 유흥주점에서 나와 휘청거리며 대리기사가 운전하는 차량에 탑승했다고 보도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마치 김호중이 유흥주점에서 음주를 한 것처럼 묘사하고 있다. 그러나 김호중은 유흥주점에 지인에게 인사차 들렸을 뿐, 음주를 한 사실이 없음을 다시 한번 밝힌다”고 전했다.

가수 김호중 소속사가 음주운전에 대해 또 한번 부인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가수 김호중 소속사가 음주운전에 대해 또 한번 부인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더불어 “당사는 이번 김호중 사태에 막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당사의 잘못된 판단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특히 소속사는 “이광득 대표 등 문제를 일으킨 스태프들은 조사 결과에 따라 법적 책임을 달게 받을 예정”이라며 “아티스트를 향한 추측성 보도는 자제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생각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생각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오후 채널A에서 김호중이 사고 당일 유흥주점에서 나와 휘청거리며 대리기사가 운전하는 차량에 탑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채널A의 보도는 마치 김호중이 유흥주점에서 음주를 한 것처럼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김호중은 유흥주점에 지인에게 인사차 들렸을 뿐, 음주를 한 사실이 없음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휘청이다’ 등 주관적인 표현을 사용한 채널A에 유감을 표합니다.

당사는 이번 김호중 사태에 막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당사의 잘못된 판단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다시 한번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이광득 대표 등 문제를 일으킨 스태프들은 조사 결과에 따라 법적 책임을 달게 받을 예정입니다. 부디 아티스트를 향한 추측성 보도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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