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가 스타워즈 광선검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에서는 ‘스타워즈로 돌아온 월드스타 이정재’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 됐다.
해당 영상에서 “스타워즈 어떠셨어요?”라는 백지연 아나운서의 질문에 이정재는 “저로서는 영광스러운 캐스팅이었고요. 영화 역사에 아주 중요한 IP이고, 70년대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확장을 해오면서 다양한 장르로까지 이야기가 펼쳐지는 IP이기 때문에 부러워하기도 했고, 신기해하기도 했다. 그런데 캐스팅이 돼서 촬영까지 마치고, 이제 곧 공개를 앞두고 있어서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라고 답하며 감격스러운 심정을 전했다.
이어 “남자들의 로망이잖아요, 광선검. 어떠셨어요?”라는 질문에 이정재는 “굉장히 감동적이었다고 해야 될까? 내가 이걸 어떻게 잡고 있지? 그러한 생각부터 좀 더 멋지게 잘 소화해내야겠구나, 하는 부담까지 열심히 했습니다.”라고 이번 스타워즈 시리즈 ‘애콜라이트’“ 합류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정재는‘오징어게임2’에 대해서 철저하게 스포일러를 유지하면서도 “‘오징어게임1’, 연장선상에서 시나리오가 이어진다”면서 “자신이 명확하게 말씀드릴수 있는것은 1보다 2가 훨씬 재미가 있다”고 기대해도 좋다는말도 잊지 않았다.
또, 그는 백지연이 “올해는 ‘오징어게임2’와 ‘스타워즈’ 두편 만으로도 바쁘실거 같다”면서 “다음에 꼭 해보고 싶은 역할은 어떤 것이냐”는 물음에 “글쎄요. 제가 상상하거나 원했었던 캐릭터 이상으로 제안이 오니까. 상상을 안안하려고 한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그러면서 “주시는대로 감사하게 보고 판단 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