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영케이가 대식가 면모를 자랑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세븐틴 승관, 데이식스 영케이과 함게 ‘갓생 음식’을 찾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하와 주우재, 박진주와 한 팀이 된 영케이는 ‘갓생 음식’을 따라 서울 수타 짜장면 집을 찾아갔다. 평소 대식가로 유명한 영케이는 라면은 어느정도 먹느냐는 질문에 “요즘은 라면 4개, 많이 먹을 때는 7개 먹는다”고 말했다.
이후 기다리던 수타 짜장면이 등장했다. 영케이는 중간에 끊지 않고 먹는 ‘면치기 실력’을 자랑했고, 이를 보고 멤버들이 감탄하자 “중간에 끊는 게 미안하다, 이 면이”라고 말했다.
순식간에 한 그릇을 먹은 영케이는 두 번째 간짜장을 먹었다. 처음에 소스 없이 수타면만 먹은 영케이는 “엄청나게 쫀득쫀득한데 소스가 없어서 면 맛에 집중할 수가 있었다”며 수준급의 멤트로 다시 한 번 현장을 감탄케 했다.
짜장면에 이어 탕수육까지 쉼 없이 먹은 영케이를 본 하하는 배가 채워졌느냐고 물었고, 잠시 머뭇거리던 그는 “50%정도 채워진 것 같다”고 답하며 ‘대식가’의 면모를 자랑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