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 ‘눈질끈감게’ 만든 임상우.. ‘승부처 해결사 될까?’

JTBC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의 83회 방송이 기대를 모으게 하고 있다.

오는 27일 방송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고려대학교 간의 치열한 직관 경기 후반부가 펼쳐진다.

해당 경기는 ‘최강 몬스터즈’에게 시즌 첫 직관 경기로, 승리에 대한 간절함이 더욱 커져 있는 상황이다.

JTBC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의 83회 방송이 기대를 모으게 하고 있다. 사진=JTBC ‘최강야구’구‘
JTBC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의 83회 방송이 기대를 모으게 하고 있다. 사진=JTBC ‘최강야구’구‘

경기 초반, ‘최강 몬스터즈’는 1회 말에 선취점을 내며 유리한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그 후 4회까지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아슬아슬한 1점 차 리드만을 유지하고 있다.

선발 투수 이대은은 5회까지 고려대를 상대로 단 한 점도 내어주지 않는 호투를 선보이고 있으나, 고려대의 강력한 수비에 막혀 ‘최강 몬스터즈’의 타선이 추가 점수를 올리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승부처의 고비에서 김성근 감독은 눈을 질끈 감았고, 김선우 해설위원은 경기가 풀리지 않는 상황에 크게 답답해하며, “안 풀리는 날이다”라고 안타까워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임상우 선수가 전 경기에서 보여준 뛰어난 공수 활약에 힘입어 타석에 들어서며, 경기의 흐름을 바꿀 주요 인물로 기대를 모았다.

고척돔을 가득 메운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 속에, 중계석의 김선우 해설위원과 정용검 캐스터는 임상우 선수를 향해 애정 어린 시선을 보내며 그의 활약을 계속해서 주목했다.

‘최강 몬스터즈’가 고려대를 압도하고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그리고 임상우 선수가 부담감을 이겨내고 자신의 이름을 팬들에게 각인시킬 수 있을지 주목되는 경기다.

오는 27일 밤 JTBC ‘최강야구’에서 10시 30분 방송 예정.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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