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숙 기간 15년, 도와 달라”…‘투아웃’ 강인, 버블 오픈=복귀 신호? [MK★이슈]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버블을 오픈하고 팬들과 소통을 시작하는 가운데, 이를 두고 연예계 복귀 시동을 거는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27일 팬 소통 플랫폼 디어유 버블은 “강인의 버블이 28일부터 시작된다”며 오픈 소식을 공지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강인의 사진과 함께 ‘2024년 5월 28일 커밍순’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앞서 강인은 26일 열린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의 결혼식 사회를 맡은 이특으로부터 강한 지지를 받아 화제가 됐다.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버블을 오픈하고 팬들과 소통을 시작하는 가운데, 이를 두고 연예계 복귀 시동을 거는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사진=DB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버블을 오픈하고 팬들과 소통을 시작하는 가운데, 이를 두고 연예계 복귀 시동을 거는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사진=DB

이날 이특은 강인을 언급하며 “여러분은 활동보다 자숙을 더 길게 한 강인의 모습을 보고 있다”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강인이를 용서해주길 부탁드린다. 활동 5년, 자숙 기간 15년을 겪고 있다. 행복한 날이고 좋은 날이니 안아주시고 사랑해주시고 강인이도 먹고 살 수 있게 많이들 도와달라”라고 공개 응원했다.

이후 다음 날인 27일 팬들과 직접 소통을 할 수 있는 디어유 버블에는 강인의 버블 오픈 소식이 올라왔다. 이에 따라 강인이 본격적으로 연예 활동 복귀 움직임을 보이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버블을 오픈하고 팬들과 소통을 시작하는 가운데, 이를 두고 연예계 복귀 시동을 거는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사진=버블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버블을 오픈하고 팬들과 소통을 시작하는 가운데, 이를 두고 연예계 복귀 시동을 거는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사진=버블

강인은 2005년 슈퍼주니어의 1집 앨범 ‘SuperJunior 05’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슈퍼주니어는 이후 ‘트윈스(Twins)’ ‘미라클(Miracle)’ ‘유(U)’ ‘로꾸꺼’ ‘쏘리 쏘리’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강인은 2009년 폭행 사건에 연루됐으며, 같은 해 10월 음주 뺑소니 사고를 일으켜 물의를 빚었다. 자숙의 시간을 가진 그는 2010년 7년 군입대 했다. 전역 이후 2012년에는 6집 ‘Sexy, Free&Single’(섹시 프리앤싱글) 활동에 참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인은 2016년 또 한 번의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인해 입건됐다. 이에 강인은 자숙의 의미로 슈퍼주니어 활동에 불참하다 2019년 7월 11일 14년 만에 스스로 팀을 떠났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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