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좀”…이특 공개응원 받은 ‘투아웃’ 강인, 오늘(28일) 버블 오픈 [MK★이슈]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의 공개 응원을 받은 강인이 오늘(28일) 버블을 오픈하고 팬들과 소통을 시작한다.

강인은 28일부터 버블을 통해 팬 소통을 이어간다. 팬 소통 플랫폼 디어유 버블은 “강인의 버블이 28일부터 시작된다”며 오픈 소식을 공지한 바 있다.

앞서 강인은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의 공개적으로 응원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의 공개지지를 받은 강인이 오늘(28일) 버블을 오픈하고 팬들과 소통을 시작한다. 사진=DB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의 공개지지를 받은 강인이 오늘(28일) 버블을 오픈하고 팬들과 소통을 시작한다. 사진=DB

그는 26일 열린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의 결혼식의 하객으로 참석한 가운데, 사회를 맡은 이특은 “여러분은 활동보다 자숙을 더 길게 한 강인의 모습을 보고 있다”며 강인을 언급했다.

이어 “강인이를 용서해주길 부탁드린다. 활동 5년, 자숙 기간 15년을 겪고 있다. 행복한 날이고 좋은 날이니 안아주시고 사랑해주시고 강인이도 먹고 살 수 있게 많이들 도와달라”라고 공개 응원했다.

다음 날인 27일, 팬들과 직접 소통을 할 수 있는 디어유 버블에는 강인의 버블 오픈 소식이 공지됐다. 이에 따라 강인이 본격적으로 연예계 복귀 시동을 거는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강인은 여러 논란으로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상태다. 2009년 폭행 사건에 연루된 바 있는 그는 같은 해 10월 음주 뺑소니 사고를 일으켜 물의를 빚었다.

당시에도 자숙의 시간을 거쳐 2010년 7년 군입대 했던 강인은 전역 이후 2012년 6집 ‘Sexy, Free&Single’(섹시 프리앤싱글) 활동에 참여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또 한 번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다. 강인은 2016년 또 한 번의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인해 입건됐다. ‘투아웃’이 된 그는 자숙의 의미로 슈퍼주니어 활동에 불참해오다 2019년 7월 11일 14년 만에 스스로 팀을 탈퇴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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