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이 10살 연하 남편 류성재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한예슬이 28일 개인 채널을 통해 10살 연하 남편 류성재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에 팬들의 축하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 한예슬, 신혼여행 중 인종차별 피해 호소
한편, 한예슬은 남편 류성재와의 해외 신혼여행 중 숙소에서 인종차별 피해를 당해 불쾌하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녀는 27일 개인 채널을 통해 이탈리아 포르토피노 파라기 비치 클럽에서 차별을 당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다.
◇ 한예슬, 차별 피해 구체적으로 폭로
한예슬은 영어로 작성한 장문의 게시글에서 “포르토피노 파라기 비치 클럽을 아세요? 나는 이곳에서 이런 차별을 경험했고 정말로 불쾌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그녀는 구체적으로 “Splendido Mare Portofino의 게스트로서, 내 자리는 Terrazza Dior에 예약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설명이나 사과도 없이, 그들은 나를 Splendido Mare의 손님들을 위한 것이 아닌 다른 자리에 앉혔다”고 밝혔다.
◇ 차별 상황 설명과 6가지 ‘팩트’ 나열
한예슬은 여섯 가지 ‘팩트’를 나열하며 상황을 설명했다. 그녀에 따르면, “그들은 내가 호텔 손님인 것을 알고 예약을 확인했다. 그들은 나에게 내 좌석이 꽉 찼다고 말했다. 그들은 테라스가 아니었을 때 문을 닫았다고 말했다. 하루 전에 예약만 시작했다고 했으며, 전날 예약했다. 다음날 다시 확인했을 때도 역시 팩트였다. 차별에 대해 불만을 제기한 후에야 디올 테라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 대중의 반응과 위로의 메시지
이 소식에 한예슬을 사랑하는 국내외 대중들은 한예슬의 상황에 분노하며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있다. 특히, 이 사건이 한예슬과 남편 류성재의 신혼여행 중에 발생한 일이라 더욱 많은 이들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 한예슬, 결혼 소식 전하며 행복한 일상 공개
한편, 한예슬은 지난 7일 SNS를 통해 “저희 오늘 혼인신고했어요. 봄을 좋아하는 저이기에 5월의 신부가 되고 싶었나봐요. 다행히 7도 제가 좋아하는 숫자라 모든 게 완벽하게 맞아 떨어진 듯 해서 그저 행복.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데 날짜가 뭐가 중요하며 계절이 뭐가 중요할까 싶은데도 이런 소소한 결정조차도 설레고 행복하다면 그게 사는 맛 아닐까 싶어요. 요즘 너무 사는 맛이 나서 행복한 저희가 하나가 되어 살아갈 앞으로의 날들이 너무 기대되고 설레고 감사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